미래가 안보여요 대학교 3학년인데 지금 실습을 하고 있어요.. 언어치료과인데 진짜 너무 안맞는거
실질적으로 그 과 나와서 그 과로 취업하고 그대로 사회생활 이어나가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있는 현 상태에서는 스스로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미치게 만들뿐입니다.
요즘은 정신과 상담치료 하는 것도 많으니 한번 내원하셔서 스스로의 스트레스 지수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스스로의 위치라던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는 법부터 상담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무조건 그 과에서 배우고 과를 옮기고 뭔가를 추진해야 된다!
사회에 나오면 어떻게 된다! 이렇게 말을 정확하게 해줄 수 없어요.
외모가 뛰어나면 서비스직으로 넘어가셔도 되고,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될지 고민을 해보고 정보를 더욱 취합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길을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길은 많아요. 스스로 스트레스가 넘쳐나서 지금의 나를 어딘가로 던져 삶을 끝내고 싶다고 절실하게
생각된다면 진심 퇴학을 해서라도 삶을 다른 쪽으로 살아보는 걸 권장드려요.
간단하게 제 삶을 말하자면
공고 졸업 (기계과 - CAD과) -> 이공대(컴퓨터정보과) 2년제 졸업 -> DVD방 야간 알바 6개월 -> 군대 2년
-> 8개월 다단계 다녀옴(송파구..) -> 마트에서 수산코너 알바 1년 -> 서울에서 취업을 위해 낮엔 사무보조
1년씩 2번 낮엔 건대입구쪽 컴퓨터보안정보학원 다님 -> 8개월 뉴코아 보안요원 알바 -> 고향 내려와서
대기업 협력직 검사직 7년 8개월 근무 -> 대기업과 협력사 계약 만료 후 -> 에어컨설치보조 2개월 + 4개월 ->
한샘 협력 중간 회사에서 10개월 근무 -> 지방 중견 회사 설비직 별정직으로 1년 6개월 근무 -> 현재 무직
이렇게 되거든요.
간단히 변수 다 빼고 좋은거 나쁜거 다 빼고 순수하게 저렇게 살고, 현재 만으로 41살이에요.
앞으로도 뭔가를 할까 고민하면서 얼마전에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과정 교육받고 실습해볼라고
찾고 있거든요.
질문자님의 고민이 그만큼 크다는데 저의 삶을 보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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