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융사 해킹사례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혹시라도 제가 돈을 넣어둔 은행이나 증권사 서버 내 데이터가 사라지면 (=원장이 날아가면) 재산피해를 볼 수 있는데요.https://www.mk.co.kr/news/economy/7950931이럴 때를 대비해 예금증서를 준비하라는데, 대표적으로 통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요새는 다수의 금융사에 가입하고, 통장없는 계좌도 많으며 거리도 먼 경우가 많아 통장 발급받기가 쉽지 않습니다.이 때 통장 대신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예금증서는 어떤 걸 준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은행을 가지 않더라도 앱에서나 홈페이지에서 예금잔액증명서를 발급 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식이나 채권이 있을 경우는 한국예탁결제원 또는 계좌관리기관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