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으셨다면, 호르몬 수치뿐만 아니라 결절이나 염증이 생기는지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보통 6개월~1년에 한 번 정도 초음파로 추적 관찰을 하더라고요. 부산에 계시면 센텀유갑의원도 좋다고 들었어요. 특히 대학병원 교수 출신 원장님이 직접 진료해주신다고 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